삼청각에서 점심을 끝내고 가까이에서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큰 여동생네 부엉이박물관으로 가 오랜만에 큰 여동생을 만났다.
갑자기 찾아 간 우리 네가족의 방문에 놀라며 조카들과도 오랜만에 보는거라 많이 반가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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