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이 지 엄마 생일을 맞아서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를 가자고 하여서 나선 길,
미리 예약을 하여 놓은 삼청동 삼청각에서 모처럼 네가족이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쉽다면 아들녀석들 옆 자리가 아직 비어있다는 것,,,,,,,,,,,,,,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딩동창들과 일박이일 변산반도 여행 (0) | 2013.06.03 |
---|---|
부엉이박물관 (0) | 2013.02.03 |
취미 관련 내 재산,,,, (0) | 2013.01.29 |
모델이 되었던 날 (0) | 2013.01.06 |
전시장 내 작품 앞에서,,, (0) | 2012.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