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나의 이야기

삼청각 나들이

은당 (恩堂) 2013. 2. 3. 09:38

큰 아들이 지 엄마 생일을 맞아서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를 가자고 하여서 나선 길,

미리 예약을 하여 놓은 삼청동 삼청각에서 모처럼 네가족이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쉽다면 아들녀석들 옆 자리가 아직 비어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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