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두가지 길이 있습니다.
어느 길에 서 있습니까?
어느 길을 선택하셨습니까?
" 하늘의 도리를
행하는 길은 매우 넓어
여기서 마음을 조금만 놀게 되면
가슴 속이 넓고 밝아짐을
곧 깨닫게 된다.
욕망의 길은 매우 좁아서
조금만 발을 들여놓아도
눈앞이 모두 가시밭길이며
진흙탕 길이다. "
- < 채근담 >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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