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나의 이야기

후지포토클럽 회원전

은당 (恩堂) 2015. 12. 7. 11:34

오픈식에는 작은아들과 예비며느리가

그리고 마지막 날은 집사람과 큰아들 내외, 손자가 방문을 하여서 회원전을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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