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와 마이산
그러나 예전의 장소는 주차장으로 변해버렸고
새로 조성된 코스모스 밭은 마이산이 서로 곁쳐 보이는 곳이라서 마이산의 암, 숫마이산이 서로 마주보는 그림을 볼 수가 없었다.
또 코스모스 씨앗을 뿌린지가 얼마되지가 않아서 코스모스의 키도 작았고 꽃도 그렇게 풍성하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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