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운해를 기대하고 찾은 국사봉
새벽 3시에 국사봉에 올랐다가 다시 내려와 사진 포인트에서 시간을 보냈으나 하늘에는 별만 반짝이고 운해가 낄 기미가 전혀 보이지가 않았고 일출은
여명 자체가 없이 아침이 시작되었다.
아쉬운대로 주변의 산들이 새벽부터 아침녁까지 다양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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