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체력이 괜찮은 거 같다.
금요일 05시 40분에 기상을 해서 하루 일을 끝내고 밤새워 함백산으로 운전을 해서 가서 산엘 올라갔다가 다시 집으로 와 초딩동창모임에 참석을 하고
새벽 1시에 귀가를 하여도 그렇게 피곤함을 모르니,,,,,
올 해들어서 벌써 몇 번의 장거리 야간 운행에 산행이지만 잘 견디는 거 같다.
혼자서 갔기에 누구에게 사진을 부탁할 수도 없고 해서 내 그림자 한 장 담았다.
아직은 체력이 괜찮은 거 같다.
금요일 05시 40분에 기상을 해서 하루 일을 끝내고 밤새워 함백산으로 운전을 해서 가서 산엘 올라갔다가 다시 집으로 와 초딩동창모임에 참석을 하고
새벽 1시에 귀가를 하여도 그렇게 피곤함을 모르니,,,,,
올 해들어서 벌써 몇 번의 장거리 야간 운행에 산행이지만 잘 견디는 거 같다.
혼자서 갔기에 누구에게 사진을 부탁할 수도 없고 해서 내 그림자 한 장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