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恩堂 과 山

함백산에서

은당 (恩堂) 2018. 6. 4. 15:31

아직은 체력이 괜찮은 거 같다.

금요일 05시 40분에 기상을 해서 하루 일을 끝내고 밤새워 함백산으로 운전을 해서 가서 산엘 올라갔다가 다시 집으로 와 초딩동창모임에 참석을 하고

새벽 1시에 귀가를 하여도 그렇게 피곤함을 모르니,,,,,

올 해들어서 벌써 몇 번의 장거리 야간 운행에 산행이지만 잘 견디는 거 같다.

혼자서 갔기에 누구에게 사진을 부탁할 수도 없고 해서 내 그림자 한 장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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