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나의 이야기

30년지기 친구를 보내고

은당 (恩堂) 2019. 1. 28. 21:41

내 젋은 나이 때 직장(GE Lighting) 일로 만난 미국인 Mark. G. Hunter

나 보다는 꼭 10년 아래지만 지금까지 서로간의 우정으로 많은 추억을 갖고 있었던 친구

사업상 전 세계 많은 외국인들과 인연을 맺었지만 서로의 가족까지 알 정도로 깊은 우정을 갖고 있었던 친구

그의 부인인 Jane 그리고 딸인 Alexy로부터 그의 부음을 듣고 얼마나 놀랐던지,,,,,

그의 추모식을 위해서 그와 같이 찍은 사진이라던가 그의 친필 등이 있으면 보내달라는 Jane의 부탁으로 다시 한번 더 그와 맺은 추억의 세계에 빠져있었다.

그의 facebook에 올린 것들을 간단히 정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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