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이런 저런 사진들,,,

2019. 4. 13. 용비지

은당 (恩堂) 2019. 4. 15. 15:23

새벽 일찍 출발해 용비지에 4시 40분 쯤 도착을 했는데 벌써 차들로 꽉 막혀있었다.

뚝방 위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

아쉽게도 일출도 그리고 하늘의 구름도

아무것도 받쳐주지 않는다.

너무나 빛이 아쉬웠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