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일찍 출발해 용비지에 4시 40분 쯤 도착을 했는데 벌써 차들로 꽉 막혀있었다.
뚝방 위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
아쉽게도 일출도 그리고 하늘의 구름도
아무것도 받쳐주지 않는다.
너무나 빛이 아쉬웠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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