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도 많은 꽃들이 피었다.
처녀치마, 현호색, 노루귀, 꿩의바람, 복수초, 만주바람꽃, 금괭이눈, 중의무릇, 괭이밥, 제비꽃,,,,,,,,,,등
처녀치마, 노루귀, 복수초, 꿩의바람꽃 외에는 조금 더 기다려야 만개할 것 같았다.
'산꽃, 열매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4. 3. 포승에서 (0) | 2020.04.03 |
---|---|
2020. 3. 29. 천마산(청노루귀) (0) | 2020.03.31 |
2020. 3. 22. 구름산 노루귀 (0) | 2020.03.23 |
2020. 3. 5. 가야산 변산바람꽃 (0) | 2020.03.05 |
2020. 3. 3. 무갑산 너도바람꽃 (0) | 2020.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