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20. 3. 29. 천마산(처녀치마, 현호색)

은당 (恩堂) 2020. 3. 31. 09:25


올 해도 많은 꽃들이 피었다.

처녀치마, 현호색, 노루귀, 꿩의바람, 복수초, 만주바람꽃, 금괭이눈, 중의무릇, 괭이밥, 제비꽃,,,,,,,,,,등

처녀치마, 노루귀, 복수초, 꿩의바람꽃 외에는 조금 더 기다려야 만개할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