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대는 오랫동안 벼루고 벼루던 곳
큰 파도가 치는 날 아침
큰 파도가 붉은 아침 빛을 받으면서 오랑대를 넘어가는 사진을 담고 싶었는데,,,
이 날은 눈도장만 찍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동해용궁사로 길을 잡았다.
















'이런 저런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10. 7. 먼동해변 (0) | 2020.10.09 |
---|---|
2020. 9. 15. 사마귀 (0) | 2020.09.16 |
2020. 8. 1. 기장 죽성성당 (0) | 2020.08.10 |
2020. 8. 1. 경주 종오정 (0) | 2020.08.10 |
2020. 7. 25. 동작대교에서 (0) | 2020.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