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치에서 기다리다가 마음을 접고 진안으로 향했다.
진안은 나와 가까운 분의 고향집이 하향마을이고 작년에도 천반산을 오를 때에도 신세를 졌던 곳이기도 하고
또 천반산을 종주하고 내려오면서 시원한 물을 신세를 졌던 천반산 휴양림 펜션에 고마음의 인사도 할 겸
휴가기간 동안 들러서 하루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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