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대에서 해동용궁사로 오니 이곳은 완전히 인산인해
때가 때인지라 잠깐만 돌아보고 바로 나왔다.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좁은 곳에서 많은 사람이 북적거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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