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에서 만나는 마음의 안식처

2020. 8. 1. 해동용궁사

은당 (恩堂) 2020. 8. 12. 18:02

오랑대에서 해동용궁사로 오니 이곳은 완전히 인산인해

때가 때인지라 잠깐만 돌아보고 바로 나왔다.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좁은 곳에서 많은 사람이 북적거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