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21. 3. 5. 변산아씨 마중

은당 (恩堂) 2021. 3. 5. 21:24

우한바이러스 때문에 오도가도 못하고 지내다 보니 몸은 자꾸쳐지고,,,

아침 일을 끝내고 가까운 곳으로 변산바람꽃을 보러 다녀왔다.

올 해는 해갈이를 하는지 아니면 너무 일찍 찾았는지 몇 개체 밖에 볼 수가 없었고 좋은 모델도 보기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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