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통영에 일 년 살이 하러 내려간 지인이 자리 옮기기 전에 한번 다녀가라고 해서 통영에 가는 길에 먼저 들린 부산 황령산.
원체 유명한 부산의 야경이지만 그동안 산으로 돌아다니다 보니,
해가 지고 나서 바닷가 쪽은 웬 바람이 그렇게 부는지 카메라가 흔들려서 여간 힘들지 않았었다.
다른 쪽 야경은 다음에 시간을 내서 들르기로 하고 아쉬운 발길을 돌려 통영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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