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21. 10. 2. 황금산 해국

은당 (恩堂) 2021. 10. 7. 08:37

코끼리 바위쪽으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절벽 위쪽에 꽃이 보이고 아래쪽은 이제 꽃몽우리가 약간 보이는 수준이었다. 꽃의 상태도 그리 좋지 않았다. 

해국은 포기하고 일찍 석문으로 가기로 하고 뒤 돌아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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