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에서 일찍 출발해 서산에 도착을 하니 08:50
차를 주차하고 시간이 이르기에 꽃 상황을 보려고 카메라를 놓고 산에 올라서 꽃을 찾으니 그 많았던 깽깽이풀이 한 송이도 보이지가 않았다.
산을 헤메면서 찾다가 겨우 한 송이 그것도 햇빛만 들면 꽃 봉우리를 펼칠 것으로 보이는,,,
산에서 내려 와 작년에 보았던 다른 꽃을 찾아서 임도를 따라 올라가면서 보니 아직은 일주일 정도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메라를 갖고 다시 산에 올라서 좀 전에 찾아 놓았던 꽃을 찾아 갔더니 보이지가 않는다.
그때부터 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그 꽃을 찾아 헤메다 다른 꽃 한 송이를 찾았다.
오후 1시까지 그 꽃이 시간이 지나면서 꽃 잎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면서 그 꽃과 놀다가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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