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이런 저런 사진들,,,

어치

은당 (恩堂) 2024. 3. 27. 22:32

깽깽이풀을 만나고 있는 동안 엄청 큰 나무 위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우는 새가 있어서

마침 렌즈는 80-400mm 하나만 갖고 나섰기에 당겨 찍었는데 자세히 보니 어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