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구름산 노루귀로 검색하고 내 Tistory와 naver blog를 다녀갔다.지난번(3월 14일) 다녀온 후 눈도 내렸고 또 온도도 영하로 내려갔었기에 노루귀 상태가 어떤가 가볍게 24-70 렌즈 하나만 가지고 자생지를 둘러보았다.지난번에는 많은 사람이 몇 개체 피지도 않은 곳에서 북적거렸는데 오늘은 아무도 꽃을 찾아서 헤매는 사람이 없었다.올해는 유난히 봄꽃의 개화가 늦는 추세로 아마 먼저 다녀간 사람들은 예전의 개화 날짜를 생각하고 찾지 않았나 생각을해 본다.수도권에 가까이 있다 보니 봄에 많은 사람이 구름산이나 도덕산의 야생화를 찾아와서 무자비하게 짓밟고 낙엽을 청소하듯이 치우고 또 어디서 이끼를 가져와 연출하여 사진을 찍는 등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많은 개체가 사라졌다.오늘 역시 세 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