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능 청수장 - 칼바위능선- 용암문- 도선사
어머니를 병원으로모시고 나서 근간에 많이 피곤하다는 느낌을 자주 받고 있었다.
어머니께는 오후 3시경에 병원으로 가겠다는 이야기를 미리 드렸기에 용암문에서 도선사로 하산을 하면서 등산로에서 조금 벗어나 조용한 곳을 찾아서
아무 생각없이 한참을 쉬고 산행을 마무리하였다. 토요일이고 또 용암문 쪽으로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아서 조용히 쉬기에는 아주 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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