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재에서 두타산까지는 꽃을 보기가 어려웠으나 청옥산에서 연칠성령 사이에는 많은 꽃을 볼 수가 있었다.
그러나 워낙 노출이 나오지가 않아서 30분의 1초 아니면 15분의1초로 찍어서 핀이 약간씩 갔다.
함박꽃 또는 산목련이라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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