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배낭을 메고 가다가 그 때마다 배낭을 내려 놓았다가 다시 메고를 반복하는게 여간 힘들지가 않아서 처음에는 몇 장은 찍다가 나중에는 금강초롱을
찍는 목적으로 산에 올랐기에 다른 예쁜 야생화를 보아도 예전에 찍어 놓은 사진이 있는다는 핑계로 패스,,,,
'산꽃, 열매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국 (0) | 2014.10.03 |
---|---|
명지산 금강초롱 (0) | 2014.08.30 |
8월 가리왕산에서........ (0) | 2014.08.14 |
2014. 7. 27. 도덕산에서.,,, (0) | 2014.07.27 |
관곡지에서,,, (0) | 2014.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