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이런 저런 사진들,,,

2017. 6. 29. 외암민속마을

은당 (恩堂) 2017. 6. 29. 20:18

날씨가 좋지가 않아서 미루다가 더 있다가는 꽃들이 질 것 같아서 흐린 날씨지만 외암민속마을을 찾았다.

예전에는 능소화 상태도 좋았고 연꽃도 피었었는데 올 해는 능소화는 벌써 지고 있었고 연꽃은 이제 막 피기 시작을 하고있었다.

뭔가 있지 않을까 구석구석을 뒤지고 돌아 다녔지만 성과없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