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 산, 산,,,,,,,

2017. 7. 16. 정령치에서

은당 (恩堂) 2017. 7. 18. 14:21

새벽에 혹여나 일출을 볼 수가 있을까 정령치에 올랐지만 날씨는 여전히 구름 속

만복대에 올라 봐야 계속 막혀 있을 게 뻔하기에 포기를 하고 구름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그림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