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어중간하게 끝이나서 계획하였던 왜목항으로 못 가고 화옹호를 거쳐서 집으로 올라왔다.
철새도 그리고 일출도 모든 것이 사진을 찍기에는 너무나 거리가 있어서 궁평항 바로 지나자 마자 자리를 잡고 화옹호 위로 뜨는 일출만 잠깐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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