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에서 김해건설공고로 와서 와룡매를 담고 매화원으로 가려고 하였으나 토요일이고 매화축제를 하다보니 모든 곳이 다 만원이고 차량이 움직이기도 불편해서 양산, 순천 그리고 광양 등의 메화축제장은 포기하고 구례 산수유축제장으로 갔으나 그 곳 역시 차량으로 길이 꽉 막혀있었다.
어차피 화엄사, 선암사를 다시 가야하기에 그 때 새벽 일찍 산수유를 보고 선암사와 화엄사를 가려고 주천 그리고 정령치길(차량통제로 막혀있었음) 등 주변을
돌아보다가 귀로에 올랐다.
'산꽃, 열매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3. 27. 변산바람꽃 배웅 그리고 꿩의 바람꽃 마중 (0) | 2018.03.27 |
---|---|
2018. 3. 25. 구름산 (0) | 2018.03.27 |
2018. 3. 17. 통도사에서 ....3 (0) | 2018.03.19 |
2018. 3. 17. 통도사에서 ....2 (0) | 2018.03.19 |
2018. 3. 17. 통도사에서 ....1 (0) | 2018.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