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에서 만나는 마음의 안식처

2018. 4. 21. 서산 문수사

은당 (恩堂) 2018. 4. 23. 20:48

개심사 겹벚꽃을 담으러 가다가 너무나 많은 차량과 사람들 때문에 문수사로 발길을,,,,,

문수사도 봄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이 찾아 와 주차장이 꽉 차서 들어오는 길 가장자리에도 많이들 주차를 하는 모습이었다.

그 동안 불사를 하지 않았는지 옛날 모습 그대로인 크지 않고 조용한 사찰로서 일주문부터 겹벚꽃이 터널을 이루고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