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사 겹벚꽃을 담으러 가다가 너무나 많은 차량과 사람들 때문에 문수사로 발길을,,,,,
문수사도 봄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이 찾아 와 주차장이 꽉 차서 들어오는 길 가장자리에도 많이들 주차를 하는 모습이었다.
그 동안 불사를 하지 않았는지 옛날 모습 그대로인 크지 않고 조용한 사찰로서 일주문부터 겹벚꽃이 터널을 이루고있엇다.
'산에서 만나는 마음의 안식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4. 29. 안면도 안면암 (0) | 2018.04.30 |
---|---|
2018. 4. 21. 서산 부석사(해무리) (0) | 2018.04.23 |
2017. 12. 31. 이승만 대통령 별장에서 (0) | 2018.01.05 |
2017. 12. 31. 건봉사 (0) | 2018.01.05 |
2017. 11. 11. 선암사 (0) | 2017.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