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에서 만나는 마음의 안식처

2017. 11. 11. 선암사

은당 (恩堂) 2017. 11. 14. 16:56

너무 늦게 도착한 선암사

그래도 아직 많은 사람들이 절을 찾아 들었고 또 경내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선암사 사진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으려니 주변 사람들 그리고 벌써 어두움이 찾아 들고 있어서 포기하고 빠른 시간에 절로 올라가 부처님께 삼배 올리고 경내를 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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