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18. 5. 9. 새우난초 & 금난초

은당 (恩堂) 2018. 5. 9. 18:16

지난번에는 날씨가 흐렸고 또 완전 개화를 하지 않은 상태라  다시 새우난 자생지를 찾아갔다.

마침 금난초도 한 송이 피어있어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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