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이른 더위 때문인가 모든 꽃들이 일찍 개화되었다.
작년에는 지금보다 늦게 노루발을 찾았지만 한 두송이 밖에 보지를 못하였었는데 올 해는 벌써 끝물이다.
갈수록 봄꽃들의 개화시기를 맞추기가 어려워지진다.
'산꽃, 열매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7. 11. 능소화(외암민속마을, 인취사) 외 (0) | 2018.07.11 |
---|---|
2018. 6. 13. 호자덩굴 (0) | 2018.06.14 |
2018. 6. 13. 매화노루발 (0) | 2018.06.14 |
2018. 5. 9. 새우난초 & 금난초 (0) | 2018.05.09 |
2018. 5. 7. 구름산에서 (0) | 2018.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