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도 수꽃의 빨간점이 있는 꽃술을 못 보았다.
제대로 개화시기들 맞춘다고 날짜를 정해서 찾아 갔건만 또 끝물이다.
이제는 소문이 날대로 난 장소가 되다보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꽃이 피어있는 산 사면은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흙이 밀려 내려오면서 온통 엉망진창이다.
이곳의 호자덩굴도 얼마가지 못해서 보기가 힘들어 질 것 같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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