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에서 만나는 마음의 안식처

2018. 7. 11. 아산 용담사 석조약사여래입상

은당 (恩堂) 2018. 7. 11. 18:09

외암민속마을에서 가까운 곳인데 마냥 지나치다가 오늘 작심하고 들렀다.

오늘 나들이 길에서 제일 잘 한 일 석조약사여래입상을 찾은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너무나 잘 조각이 된 입상이었다.

용담사는 대웅전만 있는 아주  조용한  작은 사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