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꽃, 열매 그리고,,

아산 용궁댁에서 만난 해오라비난초

은당 (恩堂) 2018. 8. 16. 12:21

자생지에서는 구경하기가 힘든 해오라비난을 용궁댁에서 만날 수가 있어서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