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와 일출이 보고파서 일년만에 봉래산을 다시 찾았다.
예측이 불가하게 수시로 변하는 운해의 춤사위에 삼태산 그리고 태백산의 머리만 보일뿐이었다.
운해위로 떠오르는 해를 볼 수가 있어서 그나마 위로가 되었다.
'산, 산,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9. 10. 26. 무등산 광석대 (0) | 2019.10.28 |
|---|---|
| 2019. 10. 9. 황금산 (0) | 2019.10.09 |
| 2019. 9. 1. 영양 일월산 (0) | 2019.09.02 |
| 2019. 8. 10. 제천 감악산 (0) | 2019.08.12 |
| 2019. 8. 3. 진안 천반산 & 죽도 (0) | 2019.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