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도착을 하니 아파트 주변의 꽃들도 내년을 기약하듯이
목련의 잎은 시들었고 벗꽃은 바람에 날리고 있었다.
늦은 오후 잠깐 운동삼아서 아파트 주변을 거닐면서 몇 장 담아보았다.



























'산꽃, 열매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1. 5. 2. 구름산 은방울꽃 (0) | 2021.05.07 |
|---|---|
| 2021. 4. 24. 달궁계곡 수달래 (0) | 2021.04.30 |
| 2021. 3. 31.서산의 이름 없는 산에서,(꿩의바람꽃 등 등) (0) | 2021.04.01 |
| 2021. 3. 31.서산의 이름 없는 산에서,(산자고) (0) | 2021.04.01 |
| 2021. 3. 31.서산의 이름 없는 산에서,(민들레) (0) | 2021.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