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21. 4. 4. 동네 한 바퀴

은당 (恩堂) 2021. 4. 6. 07:19

일요일 오전 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도착을 하니 아파트 주변의 꽃들도 내년을 기약하듯이

목련의 잎은 시들었고 벗꽃은 바람에 날리고 있었다.

늦은 오후 잠깐 운동삼아서 아파트 주변을 거닐면서 몇 장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