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 여행의 제일 큰 목적은 오랫동안 못 본 후배와 친구를 만나는 것과 해국을 넣은 풍경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나름 만족하는 여행이었다.
해국을 원없이 찍었으니,,,,,,,,,
또 이번 여행에서는 후배와 같이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다.
내 사진이 한 장도 없다는 것을 3일 아침 광치기에서 말타는 것을 기다리다가 알았다.
어차피 삼각대에 릴리즈를 설치하였기에 셀카로 몇 장을 담았다.
돌아 와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후배의 스넵 사진은 여러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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