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에서 만나는 마음의 안식처

2022. 10. 24. 운길산 수종사의 가을 아침

은당 (恩堂) 2022. 10. 26. 11:46

1979년도 말부터 셀수도 없이 많이 올랐던 운길산

그 길목에 자리잡은 수종사

오랜만에 수종사의 가을을 느끼러 찾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