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꽃, 열매 그리고,,

안양천에서

은당 (恩堂) 2024. 4. 6. 19:57

안양천을 따라 걸으면서 어디서부터 물의 거품이 생기는지를 찾아보다가 천변에 핀 이름모를 꽃들을 찍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