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다시 찾은 구름산
위쪽 금붓꽃은 벌써지고 없고 아래쪽에는 몇 개체가 남아있었다.
예전에 보았던 풍성했던 각시붓꽃은 보이지가 않았고 올해 각시붓꽃은 매우 빈약해 보였다.
다행인 것은 예전에 보았던 삼지구엽초가 몇 해 보이지 않더니 올해 다시 그 자리에 보였다는 것이다.
시간을 보아가면서 삼지구엽초 꽃 피울 때 찾아가 보아야겠다.
































'산꽃, 열매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 4. 30. 도덕산, 구름산의 야생화가 거의 다 사라졌다. (0) | 2024.04.30 |
---|---|
2024. 4. 23. 강화도 앵초 (0) | 2024.04.24 |
2024. 4. 11. 구름산 봄꽃 (0) | 2024.04.11 |
안양천에서 (0) | 2024.04.06 |
2024. 4. 5. 목련 & 자목련 (0) | 2024.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