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도 진실일 때가 있다.
거짓과 진실의 잣대는
어느 누구도 단정 지울 수 없을 뿐더러
섯불리 판단할 수도 없는 것이다.
신이 있다 없다를 판가름 하는 논리와 같이,,,,
소16_11869894464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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