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나의 이야기

2022년도 calendar

은당 (恩堂) 2021. 12. 12. 11:14

지인들의 요구에 올 해도 calendar를 만들기로 하였다.

마음에 드는 사진도 없는데 만들려니 꽤나 힘이 들었다.

흙백이나 보기에 부담스러운 사진은 빼고 color로 가볍게 만들라는 옆지기의 조언과 골라주는 사진을

위주로 만들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장르가 다르다 보니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calendar를 만들지는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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