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방문인 감악산 백련사새벽 4시에 도착을 하니 하늘에는 별들이 가득정상에 다녀오는 것보다는 하늘의 별을 쳐다보면서 날이 밝을 때까지 망중한의 시간을 보내고 백련사로 올라갔다.이번에도 법당문은 잠겨있어 부처님께 절을 올릴 수가 없었다.다행인 것은 영산전 올라가는 계단과 현판이 없는 전각의 보수, 수리의 흔적이 있어 전반적으로 절을 수리하는 것으로 보였다.2019. 8. 10. 감악산 백련사 2019. 8. 10. 감악산 백련사 mgbae0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