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28. 천마산 (흰, 홍, 청노루귀) 지난주에는 계곡 중간에서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는 청노루귀 한 개체를 보았는데 이번 산행에서는 많은 개체의 노루귀를 보았다.특히 많은 개체의 청노루귀를 볼 수가 있어 너무나 좋았다.5일 사이에 너무나 많이 변한 산 속의 변화,,, 산꽃, 열매 그리고,, 2014.03.29
2014. 3. 28. 천마산(야생화) 요 며칠 기온이 올라가 산속의 예쁜이들이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해 진다.금요일 고산회 회장을 지내신 박 박사님과 다시 천마산을 찾았다.너도바람꽃은 거의 전멸을 한 상태이고 여기저기 보이는 것은 만개한 꿩의 바람꽃, 앉은부채, 노루귀, 만주바람꽃, 복수초, 현호색, 남산제비꽃, 개별꽃, 처녀치마 그리고 이제 꽃대를 내밀고 있는 얼레지 등이였다. 계곡을 뒤지면서 많은 봄의 꽃들을 만나고 왔다. 는쟁이나물 산꽃, 열매 그리고,, 2014.03.29
2014. 3. 23 천마산(청노루귀) 예전 천마산 산행에서 항상 너도바람꽃과 복수초에 일정을 맞추다 보니 노루귀는 보지를 못하였는데이번 산행에서는 청노루귀가 막 꽃잎을 피우려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이 녀석들 제대로 꽃을 활짝 피우면 꽤나 예쁠 것 같다.이 청노루귀 때문에 다시 천마산을 오르고 싶은 마음이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1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