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11. 북한산(사기막골-숨은벽-백운대-위문-용암문-우이동) 이제는 어느 산을 가나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곤 한다. 특히 서울 북한산은 더욱 그러하다. 산행의 즐거움인 호젓함 그리고 자유로움을 나름대로 느끼고자 혼자만의 산행을 즐기고 있는데 이제는 전국의 어느 산이던 그런 즐거움에서 자유롭지 않게 되었다. 빠른 시간 내에 산행을 마치.. 산, 산, 산,,,,,,, 200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