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숲길(붉은오름) - 산굼부리 - 평대리 - 감녕 - 제주항 - 제주시
시간이 넉넉치가 않아서 삼굼부리는 입구에서 잠깐 시간을 보낸 후 바닷가인 평대리로 갔다.
평대리까지 가는 동안 풍경이 좋은 곳이 몇 곳이 있었지만 차를 세울 곳이 없어서 그냥 지나치는 것이 매우 아쉬웟다.
평대리에서부터는 제주항까지 해안일주도로를 타고 제주항까지 갔다가 제주시에서 점심 식사 후 공항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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