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19. 4. 13. 포승에서

은당 (恩堂) 2019. 4. 12. 15:23

길가에 벚꽃이 활찍피었다.

풍경으로 찍을 것이 없는 곳이라 바람이 불었지만 잠깐 망원만 갖고 나갔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