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22. 3. 8. 통도사 매화

은당 (恩堂) 2022. 3. 12. 14:48

가뭄 탓인지 꽃의 상황이 예전과 같지가 않다.

꽃의 개체수도 적었고 핀 꽃도 생기도 없었다. 

또 이미 핀 것 중에는 시들은 것도 있었고 꽃몽우리도 그리 많아 보이지기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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