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일출을 산에서 맞이하고자 찾은 괘방산
활공장에 도착을 하니 벌써 텐트로 만원
테크 위에 쌓인 눈을 치우고 한쪽에는 지지대를 대고 흙을 보강하는 등의 공사를 한참 치른 후에 쉘터 터를 확보하였다.
그 동안 꾸준히 박 산행을 해 온 팀의 저력을 느낄 수가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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