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무더운 날 그러나 하늘의 구름은 아주 좋았던 날
뜨거운 태양빛 아래 해바라기들은 말라가고 있었고 모두들 시들은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조금만 걸어도 등어리에서는 땀이 줄줄
그래도 뭔가 있을까 산등 선이에 올라서 열심히 돌아 다녔지만
해가 질 무렵이면 해바라기들이 고개를 들고 파란 잎사귀도 생기를 찾을 거 같았지만 한우산에 박을 하러 가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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