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토요일 오전 일을 끝내고 집으로
Chinesevirus 때문에 태어난 후 아직도 할아버지와 상견례를 못한 둘째네 아들을 보러갔다.
반갑고 즐거운 마음으로 두번째 얻은 손자녀석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본 아파트 내의 자목련
집에 들러서 카메라를 갖고 내려가 몇 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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