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산꽃, 열매 그리고,,

2020. 4. 4. 자목련

은당 (恩堂) 2020. 4. 6. 10:40

모처럼 토요일 오전 일을 끝내고 집으로

Chinesevirus 때문에 태어난 후 아직도 할아버지와 상견례를 못한 둘째네 아들을 보러갔다.

반갑고 즐거운 마음으로 두번째 얻은 손자녀석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본 아파트 내의 자목련

집에 들러서 카메라를 갖고 내려가 몇 장을 담았다.

































'산꽃, 열매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4. 26. 구름산  (0) 2020.04.27
2020. 4. 5. 안양천의 벚꽃  (0) 2020.04.06
2020. 4. 3. 포승에서  (0) 2020.04.03
2020. 3. 29. 천마산(청노루귀)  (0) 2020.03.31
2020. 3. 29. 천마산(처녀치마, 현호색)  (0) 2020.03.31